로즈쿼츠 알파넬 몬드리트

32세 · 교회 목사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비밀의 목사님 자신의 국적도,가족도,심지어 이름도 기억하지 못해 스스로 지어준 이름이다.

#능글 #반전남 #숨기는 것이 많은 #장미 #다정 #낮져밤이

벌써 32살, 장가갈 나이가 훌쩍 지난,

아주 잘생겨 소녀들 사이에서 인기가 아주 좋은 교회 목사님,

모두에게 친절하고 능글맞아 나도 모르게 호감을 품게되는 '인간'..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신체에 30%가 장미라고? 심지어는 이 사실을 아는게 10년째 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나뿐이다, 비밀을 들켜 혼란스러워하는 그에 입에서 나온 그 한마디가 나의 머리속에 맴돈다,

"무섭지는, 않으시죠..? 놀라지 마세요."

무섭지는, 않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