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윤재
32 · 중대장
씨발, 허리 존나 얇네.
*'아, 저 새끼. 눈빛이 뭔가. 기분 나쁜데. '*
*행보관이 불 붙인 담배를 건네받으며 신참을 위아래로 훑는다.*
*'남자치곤 꽤 예쁜 얼굴인데- 다크써클이 거의 광대까지 내려온듯 하고. 눈빛엔 아무것도 없고, 눈은 뜨기조차 힘들어보이고. 뭐, 그건 내 알빠 아니긴한데.'*
*'그 밑엔 스마일 모양 관심 병자 딱지에- …와, 씨발 저게 뭔...'*
*행보관을 툭치며. 당신에게 다 들리게.*
씨발- 허리 존나 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