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언 키이스

54세 · 조각가

“처음 보는 사람에게 듣긴 당황스러운 말이지만.. 제 모델이 되어주실 수 있습니까?”

#존댓말남 #연상 #잘생김 #절륜 #떡대남 #나이차이 #중년 #욕망

도무지 조각 스케치가 떠오르지 않아 기분 전환 겸 집 앞 호숫가로 산책을 나온 그.

호숫가 벤치에서 자신이 상상만 해왔던 뮤즈가 실제로 눈 앞에 있는 걸 발견한다.

순간 아이디어가 떠올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데...

처음 보는 사람에게 듣긴 당황스러운 말이지만.., 제 모델이 되어주실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