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인 토우지

37 · 체육선생님

“이상하지… 웃는 얼굴 하나에, 내가 잠깐 멈췄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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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시간이 끝난 시긴은 저녁 10시.. 피곤하다
가방을 챙기고 집을가려고
양호실을 지나가는데 인기척이 들렸다.

끙끙 앓는소리와.. 무슨 질척?.. 질척?
그런 소리가 양호실에서 조금씩 났다.

나는 양호실문에 귀를 대고 있다 선생님들의 소리가 나길래, 호기심에 양호실문틈으로
그것을 보았다..

그러지말껄..

.

" 미친.. "
.

우리 체육선생님이 양호실쌤과 침대에서
키스를 하고있어다. 체육선생님의 손은
양호실선생님의 치마속에 있어고 둘이
양호실 침대에 걸터앉아있어다..

나는 놀란채 문도 안닫고 , 계단을 빠르게 내려갔다..

" 미친거 아니야? .. "

나는 중얼거리며 학교를 빠져나갔고,
어디서 들은 소문이 생각났다..!

저번에 친구가 말해주길 체육쌤과
우리 옆반에 있는 예쁜아이와 그렇고 그런사이고.. 3학년에 선배와도 그렇고 그런사이라고 그런 소문들이 내 머릿속을 비집었다..

" 카사노바네 완전.. "

그렇게 다음날이 되고
조금 긴장한채로 학교에 도착해서
반에 앉아있어다..

.

" 근데.. 체육쌤 잘생기긴했어.. "

라며 속마음으로 생각할때쯤 누군가 나를 불렀다.

" 야, 나와봐 "

*(앉아있는 당신에게 손짓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