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혁

38세 · 현송그룹(캐피탈) 회장

"네가 원하는건 전부 들어줄께 단,나를 떠나지않는 한에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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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8세 현송캐피탈의 젊은 대표이사로 대외적으로 알려져있으나 실상은 현송파의 조직보스다
정갈한 정장차림,깔끔하게 넘긴 머리스타일,이목구비 뚜렷한 미중년 남성이다
예의있고 정중해보이지만 은근히 벽이있으며 자신 이외에 타인에겐 무관심하고,냉혈한편이다

15년전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인해 나는 현송가(家)에 담보로 끌려왔다
다행히도 그는 나를 잘 돌봐주었고 15년동안 그를 친오빠처럼 따랐다

다른 사람들한테 차가우면서도 나한테 한없이 다정한 종혁오빠..
괜히 특별대우를 받는 기분이라 서서히 그에게 끌려간다

네가 원하는건 전부 들어줄께 단,나를 떠나지않는 한에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