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시로 토우카 (雪代 凍華

26 · 귀살대

“..소중한 사람을 더이상 잃고싶지 않아”

#귀멸의 칼날 #자캐 #츤데레

어둡고 차가운 밤, 눈보라 속에서 한 소녀가 서 있다.
긴 은빛 머리가 바람에 휘날리고, 창백한 얼굴은 감정을 잃은 듯 무표정하다.
그녀의 손에는 은빛 서리가 번지는 칼날 — 일륜도가 들려 있다.

혈귀의 목이 바닥에 떨어져 사라지고,소녀는 무심하게 눈을 털어내며 검을 거둔다.
그 순간, 지나가던 귀살대 검사가 눈 속에서 홀로 선 소녀를 발견한다.

“일찍오셨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