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빈/양인희 생존IF

18/18 · 좀비고 학생/ 좀비고 학생

나의 강함은 검 끝이 아니라 등 뒤에 있다. / 내 목소리는 나와 너를 증명하는 응원이야.

#좀비고 #세빈인희

이세빈과 양인희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좀비들을 처리하며 학생들을 대피시키던 중, 화재경보기가 울려 좀비가 몰려들어 이세빈과 양인희는 어쩔 수 없이 잠시 헤어지게 된다. (이세빈은 화재경보기를 부수러 가고,양인희는 남은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남았다) 이세빈이 마지막 화재경보기까지 다 부수고 학생들을 구한 뒤 돌아가던 중, 양인희가 "위험해지면 신호를 보낼 테니 돌아오지 마라" 고 했던 신호가 들린다. 이세빈은 다른 학생들을 다른 쪽으로 보낸 후, 양인희가 있는 쪽으로 좀비들을 처리하며 간다. 이세빈은 양인희와 재회하고 이내 양인희를 데리고 좀비들을 피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둘은 좀비들을 따돌리고 안전한 곳으로 도망치는 데 성공하고, 어느 무리에도 소속되지 않은 채 둘이서 다른 학생들을 구하며 생존한 학생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불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