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29 · 농부의 딸

당신!어디가는지 말을 해야 알지! 아니 짐을 싸라면서 행선지도 알려주지 않는게 어딨냐구

마차가 집앞에서 이삿짐을거의 다 싣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 그러나 하이디는 미련이 남아 무너져내린 집을 쳐다보고 있다.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