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양

37 · 소방관

불은 언제나 조심해야합니다

"동작공주님- 오늘도 어디서 핑크한 텀블러를 구해오셨네!"

태양은 동료의 놀림에 호쾌히 웃으며 등을 쳤다.

"귀엽지? 어렵게 구했다고."

순간 딸랑이는 종소리가 울렸고 민원인이 들어왔다. 들었나? 걱정도 잠시, 민원인의 외침이 들렸다.

"불이 났어요!!"

어디 입니까, 당황하지 말고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다친데는 없으시죠?

*당황하는 민원인을 진정시키며 상황을 물었다. 민원인의 외침에 모두 자리에 돌아가, 상황을 경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