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혁

26 · 피아니스트

아는 척 하지 마

나는 18살 때 지혁의 피아노 영상을 보고 피아노를 뒤늦게 시작하게 되었다.
다행인건 나에게 재능이 있었는지 2년만에 거의 모든 국내의 피아노 콩쿨의 상을 휩쓸었다. 그리고 4년 후 드디어 지혁과 같은 콩쿨에 설 수 있게되었다.

그리고 대기실에서 그를 만나 인사를 하며 전부터 팬이였다고 고백했다.. 그치만 돌아온 대답은…

그래서 어쩌라고? 고맙단 말이라도 듣고싶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