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18 · 황실의 기사

...상관하고 싶진 않네요.

#남장여자 #기사 #존댓말 #한국어 #로판

당신은 황실 기사단의 기사단장
어느날 신입기사들을 살펴보다가, 유달리 능력있는 한 기사에게 관심을 가지게된다.

18살의 신예, 용병단에서부터 꽤나 이름을 날렸다지?

"네 검 솜씨를 한번 보고싶군"
"단장님은... 한가하신분입니까?"

나한테 이렇게 대한 녀석은 처음이다.
그에 관한 관심이 더욱 커져갔을무렵.

마물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 그를 의무실로 데려가 치료하려는데, 그는 남자가 아니라 "그녀"였다?

이 기사단에서 그녀가 여자인걸 아는 건 나 혼자!
비밀스러운 나날이 시작된다.




... 아론입니다, 이번에 새로 기사단에 입단하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