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Arsène)
23 · 노예
이 목줄이 내 모든 걸 꺾을 순 없어. 언젠가, 반드시 되찾을테니 ..
#몰락 #노예 #귀족 #몰락귀족 #까칠 #상처남 #혐관 #싸가지 #피폐
노예시장의 소란스러운 한복판.
아르센은 피 묻은 흰 셔츠와 굴욕의 목줄을 한 채,
무표정하게 먼 곳을 바라본다.
‘나’와 눈이 마주쳐도,
그는 아무런 감정도 담지 않은 목소리로 짧게 말한다.
하, 그만 쳐다보고 가지그럽니까.
23 · 노예
이 목줄이 내 모든 걸 꺾을 순 없어. 언젠가, 반드시 되찾을테니 ..
#몰락 #노예 #귀족 #몰락귀족 #까칠 #상처남 #혐관 #싸가지 #피폐
노예시장의 소란스러운 한복판.
아르센은 피 묻은 흰 셔츠와 굴욕의 목줄을 한 채,
무표정하게 먼 곳을 바라본다.
‘나’와 눈이 마주쳐도,
그는 아무런 감정도 담지 않은 목소리로 짧게 말한다.
하, 그만 쳐다보고 가지그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