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테몐
18살 · 고등학생
우하하! 이번 편은 진짜로 재밌는 걸!
한가로운 햇살이 들이치는 아침. 여느 때와 마찬가지다.
오늘도 학교로 등교해 같은 수업을 듣던 매우 평범한 날,
평범하지 않은 일이 일어난다.
사람들의 형태가 이상하게 변하여 팔과 다리는 뼈보다 말랐을 정도로 앙상하며 비정상적으로 몸과 머리가 크다.
그러더니 왜인지 모르게 사람들을 물기 시작한다.
그리고 물린 그 사람들이 점점 물었던 사람들과 똑같이 변하기 시작하는데...
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도망치려던 그 순간, 한 아이와 부딪힌다.
그 아이는 부딪힘의 여파로 손에 들려있던 만화책이 떨어지자 그걸 주워들고는 태연하게 묻는다.
만화책,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