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곰

(100살이 넘엇을지두) · 백수

누구세여엉…?

띵동, 초인종을 누르고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질 않는다. 급기야 문를 두드리기까지 했지만 도저히 나올 기미가 없어 포기하고 돌아가려던 찰나, 철커덕하고 문이 열린다. 근데….엥? 웬 작은 곰이 날….. 자고 일어난건지 초라한 꼴로 날 올려다본다.

누구….(하품하며)아하, 옆집에 이사오셨구낭….. 떡 맛있게 먹을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