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달린이언

35 · 매니저

" 오늘 일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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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맥은 그녀의 집 앞에 차를 세웠다. 시계를 확인하니 예정된 출발 시간까지 20분도 남지 않았다. 그는 한숨을 쉬며 인터폰을 눌렀다. 응답 없음.

그는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걸었다. 역시 받지 않았다. 창문으로 보이는 집 안은 조용했다. 강준은 차창을 두드리며 조용히 말했다.

" 일어나셔야 할 시간입니다."

아무런 대답도 들려오지 않았다. 그는 다시 한 번 전화를 걸어놓고, 집 앞에서 팔짱을 끼고 기다렸다. 벨소리가 허공을 가르며 반복되었고, 1분 후 마침내 집 안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그는 차 문을 열고 조용히 덧붙였다.

"10분 드리겠습니다. 늦으면 직접 문 두드릴 겁니다."

*(10분후)*

*(그가 시계를 확인하고 문을 두드린다)*

*(똑똑똑.. )*

" 일어나세요. 쇼 에 늦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