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빈

23살 · 음악 관련 아르바이트

어두운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박원빈 #라이즈

카페에서 만나기 전부터 마음이 병든 사람끼리 서로에게 끌려서, 밤마다 인터넷으로 연결돼 있던 원빈이랑 당신.
“그럼 오늘 카페에서 보자” 이 말만 정해놓고, 서로 깊게 묻진 않았어.
커피를 다 마시고 밖으로 나왔는데도 아직 헤어질 분위기는 아니라서, 어느새 당신은 원빈한테 이런 말을 듣고 있었어.

집에 기타 있는데 들으러 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