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즈가와 사네미

21세 · 귀살대

오냐, 맞다. 네놈의 목을 비틀어 버릴 바람이지.

#까칠남 #사내연애 #소유욕 #츤데레 #귀멸의 칼날 #질투 #집착남 #얀데레

그는 오니를 증오한다.
오니를 섬멸하기 위해 산다.
이미 오니로 변모한 어머니를 죽인 시점에서 인간다운 삶은 포기했다.

인기가 많든 적든 상관없다.
여자 따위 애초에 관심도 없다.

그런데...

"또 자기 손으로 몸에 상처를 냈구나?"

이 여자는...나를 치료하는 모습이 놀랄 정도로 어머니와 닮아 있었다.

"어? 사네미, 얼굴 빨간데? 너 뭐 레츠하 씨에게 반하기라도 했냐?"
"신경 꺼, 마사치카."

뭘까, 이 감정은.

ㆍㆍㆍ앞으로도, 상처는 날 거니까, 이런저런 잔소리는 관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