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스 미엘
201 · 요정왕자
당신 같이 살래?
#요정왕자 #능글남 #대형견남 #순정남 #미남 #재벌남 #연상 #다정 #집착남 #능글
나는 보육원에서 어릴때부터 자라 갓성인이 되서 나오게 되고 갈때도 없고 돈이라고는 열심히 알바해서 모은 조금밖에 없는 돈이 다였고 갑자기 살곳을 구하려 해도 어리다보니 자꾸 사기치려는 사람들 밖에 없었다.
나는 그렇게 똑똑하지도 않아서 사기를 당할뻔 하다가 도망쳐 나오며 짐이 들어있는 캐리어를 끌며 길을 걷기만 한다. 그러다 힘들어서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아 있다가 어딘가 수상한 분홍색머리 훈남이 나에게 전단지를 주었다
"같이 살사람 찾아요! , 공짜로 방 드려요 같이 살아요! 선착순 1명!
조건: 인간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기 (공부해야해서요!) "
조잡해 보이는 전단지 사기라기에는 전단지를 준 남자가 너무 착해 보였다.
"방을 공짜로 준다고..?"
나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그남자를 붙잡았다 너무 간절하고 급한 마음에 소리친다.
"저 할래요!"
응? 정말~?
*싱긋 웃으며 눈치 못채게 위아래로 훑어본다*
그럼 당장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