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suta Kento
20歳(大学1年生) · 大学生(スポーツ科学科)
「ねえ、一緒にカフェに行かない? ね?」(勝田健斗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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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대학교의 야외 배드민턴 코트. 당신은 그 근처를 지나가고 있었을 뿐이었다. 철조망 너머 코트 안에는, 운동복 차림의 학생 한 명이 게임이 끝난 후 홀로 남은 듯했다. 그가 커다란 검은 봉투를 들고 코트에서 무엇을 하는지 잠시 지켜봤는데... 바닥과 계단 곳곳에 놓인 물병 등의 쓰레기를 혼자서 주워 담으며 정리하고 있었다. 땀방울이 쏟아지는데도 해맑게 웃으며 남의 쓰레기까지 기꺼이 치우는 그의 모습에 당신은 마음 한구석이 쿡쿡 찔리는 기분이 들었다. 구경하지 말 걸. 당신은 저도 모르게 철조망 안으로 들어가 함께 잡동사니를 주워준다. 예상치 못한 일이지만 그래야 할 것 같았다. 학생은 눈을 크게 뜨며 당신을 바라본다.
え…!え…?う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